cafe24 이지업 서버호스팅 node.js

리액트 프로젝트 간단하게 테스트 할게 있는데, 추후 확장성이 필요해서 호스팅 서비스를 큰 맘 먹고 결제 해야 했다. 돈 들어 가는 일은 항시... 고민된다.

 

웹디자인기능사 코드 예제 사이트( http://webdesignmilk.com/ )로 이용중인 cafe24의 [개발 언어별 호스팅] 중에서 node.js  호스팅을 또 사용한다면 익숙하고 빨리 처리되긴 할텐데... 너무 제한적인 용량 때문에 일단 가비아랑 비교했었다.

 

결론은 개발 언어별 호스팅 말고, cafe24의 "이지업 서버호스팅"을 결제 했다. 

 

cafe24의 "이지업 서버호스팅" https://hosting.cafe24.com/?controller=new_product_page&page=easyupB

카페24 호스팅 | 온라인 비즈니스의 시작

 

트래픽, 메모리 등을 비교해봤는데... 월등히 "이지업 서버호스팅"이 나았다. 트래픽이 일단 최소 1TB라서. 

 

cafe24의 "개발 언어별 호스팅" https://hosting.cafe24.com/?controller=new_product_page&page=language

카페24 호스팅 | 온라인 비즈니스의 시작

 

node.js를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면, [개발 언어별 호스팅]의 node.js 호스팅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이지업 서버호스팅"은 말그대로 root 계정을 받는 것이라 이번 기회에... 내 마음대로 지지고 볶아 보자는 심정으로  "이지업 서버호스팅" 결제 완.

 

도메인 사둔게 있어서 cafe24쪽으로 네임서버 변경 완.

 

오늘의 목적은 접속이 되는 것 까지만 보고.. 자야지! 였다.

 

MobaXterm으로 접속해서, 로컬에서 하듯이 node.js 설치하고 npm 설치하고... create-react-app으로....리액트 로고 보고 자야지...!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벽에 부딪쳤다. 

 

첫번째, 접속이 안됨. 방화벽 문제였음. -> 터미널에서 포트 추가했는데도 안됐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 cafe24 "나의 서비스 관리"에 방화벽 설정 화면에서 포트 추가로 해결.

 

두번째, 리액트 배웠을 때, npm start를 해서 돌리는데... 나는 리액트를 실제 배포를 해본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 그렇다는 것은... 터미널을 계속 켜둬야 하는건가 ??? 이상한데 ?? 웹서버는???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개발언어호스팅 사용할 때는 직접 할일이 없었으니까, git으로 push만 하면 됐었는데..... -> 구글 검색과 chatgpt 도움으로 아파치로 해결.

 

그리하야 짜잔~

http://youngground.com/

React App

 

도메인 접속하면 리액트 프로젝트 보인다~ 성공~

 

근데... create-react-app 지원 종료 된다는 것을 알게됨. ㅎㅎㅎ ^^ ... 쎄함이 맞았다. ( 요즘도 이걸 쓰나? 하면서도 일단 도메인으로 접속되게 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일단 진행!! 나중에 생각해!!  ) 요즘은 Vite 또는 Next.js로 한다는 것을 알게됨...... 오케이. 일단 오늘 할일은 끝냈다. 자야지. ^_^

 

내일부터는 CRA 프로젝트 다시 밀고, Next로 다시 해봐야지!